아부쓰보니부인답서 1308쪽) 기필코 명심(銘心)하여 힘이 있는 한은 방법(謗法)을 책(責)하실지어다.니치렌(日蓮)의 의(義)를 도우시는 일은 불가사의(不可思議)하게 생각하나이다.不可思議하게 생각하나이다.(아부쓰보니부인답서 1308쪽) 부처님 말씀 2022.10.02
(어의구전상 713쪽) (2010庚寅年10월20일 雪嶽山 공룡능선의 神泌) 지금 니치렌(日蓮) 等의 동류(同類)는 무문자설(無問自說)이며 염불무간(念佛無間) 선천마(禪天魔) 진언망국(眞言亡國) 율국적(律國賊)이라고 외치는 것은 무문자설(無問自說)이니라. 삼류강적(三類强敵)이 오는 것은 이 때문이니라. 부처님 말씀 2010.10.22
諸法實相抄御書 1359쪽 (2010경인년10월20일 雪嶽山 곤룡능선의 神泌) 그러할지라도 참고 견디어 홍통(弘通)하는 者를 옷을 가지고 석가불(釋迦佛)이 덮어 주실 것이로다. 제천(諸天)은 공양(供養)할 것이로다. 어깨에 올려놓고 등에 업을 것이로다. 대선근(大善根)의 者로다 일체중생(一切衆生)을 위해서는 대도사(大導師)일지.. 부처님 말씀 2010.10.22
오니치뇨전답서1263쪽)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전경) 부처는 참 尊貴하도다 財物에 의하지 않느니라.엣날 得勝童子는 모래떡을 부처에게 供養드려서 阿育大王으로 태어나 一閻浮提의 主가 되어었다.貧女가 자기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기름과 바꿨어 등불을 밝혔는데 須彌山을 불어 통째로 뽑아버린 바람도 이 불은 끄지 못.. 부처님 말씀 2010.10.21
.(壽量品得義抄1211쪽) (南區 龍湖洞 二妓臺 海邊 展景) 수량품(壽量品)이 없이는 일체경(一切經)은 무익(無益)한 것이 되리라. 뿌리 없는 풀은 오래가지 못하고 수원(水源)이 없는 강하(江河)는 멀지 않으며 어버이 없는 자식은 남에게 천대(賤待)받는다 결국 수량품(壽量品)의 간심(肝心)인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야 .. 부처님 말씀 2010.09.20
一生成佛抄384쪽의 御書 (巨濟島 앞 바다 展景) 일념무명(一念無明)의 미심(迷心)은 닦지않은 거울이며 이를 닦으면 반드시 법성진여(法性眞如)의 명경(明鏡)이 되느니라.깊이 신심(信心)을 일으켜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 닦을지니라.어떻게 닦는가 하면 오직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함.. 부처님 말씀 2010.09.18
어의구전 상727쪽 (濟州道 구좌면 龍泉洞窟 展景) 보취(寶聚)란 삼세제불(三世諸佛)의 만행만선(萬行萬善)의 제바라밀(諸波羅密)의 寶를 모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이 무상보취(無常寶聚)를 신로(辛勞)도 없고 행공(行功)도 없이 일언(一言)으로 수취(受聚)하는 신심(信心)이며 불구자득(不求自得)이란 .. 부처님 말씀 2010.09.09
四條金吾夫人御書 全集1109쪽 (陜川 梅花山 거북이 바위) 어둠이라도 등불(燈火)이 들어가면 밝아지며 탁수(濁水)에도 달(月)이 들어가면 맑아진다.밝음이 일월(日月)보다 더 할소냐 청정(淸淨)함이 연화(蓮華)보다 뛰어날소냐.법화경(法華經)은 일월(日月)과 연화(蓮華)이기 때문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라고 이름하며 니치렌(日.. 부처님 말씀 2010.09.08
.(묘비쓰상인어소식1241쪽) (연산동 배산성지의 설경) 上一人으로부터 下萬民에 이르기까지 法華經 신력품(神力品)과 같이 일동으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시는 일도 있으리라 나무는 조용히 있으려 해도 바람이 멎지않고 봄을 멈추게 하려고 생각해도 여름이니라 ^ㅎ^ 부처님 말씀 2010.09.05
乙님 소식 전집1221쪽 (釜山 蓮山洞 盃山城址의 눈꽃) 더욱 더 强盛한 信心을 가지시라 얼음은 물에서 나왔지만 물보다도 차갑고 靑은 藍에서 나 왔지만 거듭하면 남색보다도 色이 짙어지도다. 같은 法華經이라고 해도 信心을 거듭하면 他人보다도 色도 더하고 利生도 있을 것이니라. 부처님 말씀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