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배산성지의 설경)
上一人으로부터 下萬民에 이르기까지 法華經 신력품(神力品)과 같이 일동으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시는 일도 있으리라 나무는 조용히 있으려 해도 바람이 멎지않고 봄을 멈추게 하려고 생각해도 여름이니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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