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壽量品得義抄1211쪽)

雪 山(河在斗) 2010. 9. 20. 20:12

 

                                                 (南區 龍湖洞 二妓臺 海邊  展景)

 수량품(壽量品)이 없이는 일체경(一切經)은 무익(無益)한 것이 되리라. 뿌리 없는 풀은 오래가지 못하고 수원(水源)이 없는 강하(江河)는 멀지 않으며 어버이 없는 자식은 남에게 천대(賤待)받는다 결국 수량품(壽量品)의 간심(肝心)인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야 말로 시방삼세(十方三世)의 제불(諸佛)의 어머니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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