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庚寅年10월20일 雪嶽山 공룡능선의 神泌)
지금 니치렌(日蓮) 等의 동류(同類)는 무문자설(無問自說)이며 염불무간(念佛無間) 선천마(禪天魔) 진언망국(眞言亡國) 율국적(律國賊)이라고 외치는 것은 무문자설(無問自說)이니라. 삼류강적(三類强敵)이 오는 것은 이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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