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濟島 앞 바다 展景)
일념무명(一念無明)의 미심(迷心)은 닦지않은 거울이며 이를 닦으면 반드시 법성진여(法性眞如)의 명경(明鏡)이 되느니라.깊이 신심(信心)을 일으켜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 닦을지니라.어떻게 닦는가 하면 오직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함을 이를 닦는다고 하느니라.(一生成佛抄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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