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군 낙산사 전경)
부처는 참 尊貴하도다 財物에 의하지 않느니라.엣날 得勝童子는 모래떡을 부처에게 供養드려서 阿育大王으로 태어나 一閻浮提의 主가 되어었다.貧女가 자기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기름과 바꿨어 등불을 밝혔는데 須彌山을 불어 통째로 뽑아버린 바람도 이 불은 끄지 못하였다.(오니치뇨전답서1263쪽)
[출처] (한국 일련정종 고려신도회) |작성자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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