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경인년 7월18일 산청군 단성면 참숫가마솥 찜질방 (산청군 단성면 참숫가마솥 찜질방) 2010경인년 7월18일 하기휴가를 맞이하여 형제들이 모여서 단성면 참숫가마솥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현서.규리도 같이 찜질방의 옷을 입고 놀고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먼 훗날 이 사진을 다시 볼수있을때는 아마도 훌쩍 자라서 엣날의 모습이 이.. 사진방 2010.07.19
2010庚寅年7월6일(火)요일 盃思慕 山岳人 回洞水源池 山行 (금정구 회동 수원지 전경) 2010경인년7월6일(화) 배사모 산악인은 연산동 연제예식장 정류소에서 오전9시40분에 42번 버스를 이용하여 금정구 회동동 42번.99번 버스종점에 하차하여 오전10시10분경에 수원지 측으로 산행을 시작하여 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과 수원지측으로 산행하는 갈림길 이정표에서 .. 사진방 2010.07.06
2010庚寅年7월3일 在釜 昌寧鄕友會 定期總會 (부산 롯데호텔3층 크리스탈볼룸) 2010경인년7월3일 토요일 오후5시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0년 창녕향우회 정기총회 및 재부 창녕향우회 제29대 신용주 회장 이임식 및 제30대 신임 황선량 회장 취임식을 행하였으며 재부 창녕향우회 정기총회 장소에 허남식 부산시장께서 축사를 하였습니.. 사진방 2010.07.03
2010庚寅年6월29일 越山會 陜川 伽倻山 서장대1159m 山行 (陜川 伽倻山 萬物狀.서장대 일원 展景) 2010경인년6월29일 연산동 월산 산악회에서 오전8시에 연제예식장에서 출발하여 경북 성주군 백운주차장에 오전11시경에 도착하여 백운교에서 좌측 만물상측으로 산행을 시작하여 37년만에 입산을 허락한 만물상 코스로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만 오르는 길이 너.. 사진방 2010.06.29
盃山 자락의 野生花속에서 하루를...(2010庚寅年6월10일) 2010경인년 6월10(목) 요일 배산 산악인은 배산에서 오전운동을 끝내고 하산하면서 야생 초롱꽃이 만개한 배산 자락 배산 분식에서 야생화를 벗삼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하루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행복해지고 하루 하루가 무사하면 한달이 태평하듯이 별것아닌 인생살이 천년을 살것처럼 열심히 .. 나의 이야기 2010.06.28
2010庚寅年6월28일 비내리는 盃山 頂上 (비로 인하여 안개낀 盃山 展景) 2010경인년6월28일 장마비로 인하여 雲霧가 자욱한 배산을 등산하여 탄하정(呑霞亭)을 거쳐 잔뫼정 우측으로 감아돌아 배산 정상으로 등산하여 정상에 도착하니 기온은 17도를 가리키고 있더군요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려서 望海亭에서 잠시 비를 피하고 다시 탄하정으로 .. 사진방 2010.06.28
善根을 심고 아름답게 사는 이야기 (蓮山洞 盃山의 呑霞停 雪景) 善根을 심지 않으면 福이 생기지 아니하고 福이 모자라면 財物이 따르지 않는 것이니 善根을 심어서 福이 생기게 하고 福으로 財物이 스스로 들어오게 할 지니라.善行을 하지 않으면 福運이 恒常 不足하여 財運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니 財物이 늘어나고 커지지 않아서 事.. 세상사는 이야기 2010.06.27
마음을 淸淨하게 다스리는 곳에 (蓮山洞 盃山 雪景) 世間의 지은罪로 惡道에 떨어지는 者는 손톱(爪)위의 모래와 같고 佛法에 依하여 善과.惡을 구별하지 못하여 惡道에 떨어지는 者는 四方의 흙이로다.俗보다도 僧女보다도 尼가 가장 많이 惡道에 떨어지니라.그러므로 자기 한몸도 제되로 修身하지 못하면 내영혼도 求하지 못하는 .. 세상사는 이야기 2010.06.27
2010庚寅年3월10일 蓮山洞 盃山頂上 雪景 ( 연산동 배산 정상 설경 ) 2010년3월10일 蓮山洞 盃山城址에도 함박눈으로 銀世界를 만들었습니다. 탄하정(呑霞停)에는 오전9시정각에 積雪量이 6cm정도 쌓여였으며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눈을 몰아 쌓인곳은 발목이 잠길정도였습니다. 盃山 頂上에는 零下5度를 記錄하며 積雪量은12cm 이상을 記錄하는 .. 사진방 2010.06.27
(椎地四郞님 御書 全集1448쪽) (日本 후지산(富士山) 頂上의 雪景) 末法에는 法華經의 行者가 반드시 出來하리라 그러나 大難이 오면 强盛한 信心은 더욱 더 기뻐 하느니라.불에 장작을 더하면 盛해지지 않은 일이 있겠느뇨 大海에 衆流가 들어가지만 그래도 大海는 강물을 되돌려 보내는 일이 있느뇨 부처님 말씀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