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條金吾夫人御書 全集1109쪽 (陜川 梅花山 거북이 바위) 어둠이라도 등불(燈火)이 들어가면 밝아지며 탁수(濁水)에도 달(月)이 들어가면 맑아진다.밝음이 일월(日月)보다 더 할소냐 청정(淸淨)함이 연화(蓮華)보다 뛰어날소냐.법화경(法華經)은 일월(日月)과 연화(蓮華)이기 때문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라고 이름하며 니치렌(日.. 부처님 말씀 2010.09.08
.(묘비쓰상인어소식1241쪽) (연산동 배산성지의 설경) 上一人으로부터 下萬民에 이르기까지 法華經 신력품(神力品)과 같이 일동으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시는 일도 있으리라 나무는 조용히 있으려 해도 바람이 멎지않고 봄을 멈추게 하려고 생각해도 여름이니라 ^ㅎ^ 부처님 말씀 2010.09.05
乙님 소식 전집1221쪽 (釜山 蓮山洞 盃山城址의 눈꽃) 더욱 더 强盛한 信心을 가지시라 얼음은 물에서 나왔지만 물보다도 차갑고 靑은 藍에서 나 왔지만 거듭하면 남색보다도 色이 짙어지도다. 같은 法華經이라고 해도 信心을 거듭하면 他人보다도 色도 더하고 利生도 있을 것이니라. 부처님 말씀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