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쓰보니부인답서 1308쪽) 기필코 명심(銘心)하여 힘이 있는 한은 방법(謗法)을 책(責)하실지어다.니치렌(日蓮)의 의(義)를 도우시는 일은 불가사의(不可思議)하게 생각하나이다.不可思議하게 생각하나이다.(아부쓰보니부인답서 1308쪽) 부처님 말씀 202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