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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壬辰年7월4일(水)요일 韓日터널推進 釜山廣域市大會

雪 山(河在斗) 2012. 7. 4. 19:22

 

 

한일터널추진 부산광역시대회 식전공개 행사

한일터널추진 부산광역시대회 식전공개 행사

 

 

 

한일터널추진 부산광역시대회 식전공개 행사

 

 

한일터널추진 부산광역시대회 식전공개 행사

 

 

국기에대한 경례

국기에대한 경례

박성렬 대회실행본부장 경과보고

강경식 한일터널추진 부산대회 실행위원장 대회사

일본측 대회 참가자 소개

김기춘 전 법무부장관 축사

서의택 한일터널연구회 공동대표 축사

한일터널 구상도면

 

대회참가자 선물 전달식

 

이와시타 에이이치(전 중의원)대표인사

 

미하 히데오(도꾸시마 시의회 의원) 인사

 

 

이용흠 한일터널연구회 공동대표 터널주제강연

 

최옥주 시청자 네트워크 전국 사무총장 결의문 체택

 

2012임진년7월4일(수)요일 부산시민이 21세기를 새로운 도약과 문명의 평화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국제하이웨이 프로젝트)입니다.국제하이웨이 프로젝트는 "인류.힌가족"이라는 현실을 실현하기 위하여 동양과 서양의 각국을 고속교통망으로 연결하자는 장대한 구상입니다. 그 가운데 한일터널은 일본 규슈에서-이키섬-대마도를 거쳐 한국에 당도하는 235km의 통로를 해저터널과 교량으로 연결하는 계획이며 국제하이웨이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어려운 한.일 역사속에서도 1607년에서 시작한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으로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 경제.문화.사상.등의발전을 크게 기여하였고 400년이 지난 지금도 역사속에서 빛을 발하고있습니다.한.일터널의 건설은 가깝고도 먼 두 나라가 용서와 화해로 하나 되는 길을 여는 열쇄가 될 것입니다.두 나라를 자유롭게 왕래하며 국민 모두가 조선통신사의 역활을 하는 한일 신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금융대란과 불황을 타개하고 경의적인 국가발전을 이룩하여 한국과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미래에 큰 희망과 빛을 가져오게 되어 세계사에 경이로운 쾌거로서 평화의 터널 이라 부르게 될 것입니다.(雪 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