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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辛卯年12월13일(火)요일 盃思慕 二妓臺에서

雪 山(河在斗) 2011. 12. 13. 20:07

 

 

 

 

 

 

 

 

 

 

 

 

 

 

 

 

 

 

 

 

 

 

 

 

 

 

 

 

 

 

 

 

 

 

 

 

 

 

 

 

 

 

 

 

 

 

 

 

 

 

 

 

 

 

 

 

 

 

 

 

 

 

2011신묘년12월13일(화)요일 배사모회원은 오전9시경에 각자 출발하여 이기대 입구 용호동 종합복지관앞에서 오전10시에 출발하여 이기대 해변으로 걷기시작하였다.날씨는 봄날씨를 방불케하여 따사로운 날씨가 땀을 흠뻑 흘릴수 있도록 만들었다.모든분이 웃도리를 벗어 던질정도로 햇살은 따뜻하였다. 세파에 쪼들리는 무거운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마음것 즐기는 하루였다.세월을 낚는 강태공이 바다가에 즐비하였으며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너무도 많았다.그리고 12시경에 이기대 중간지점에서 여장을 풀고 준비해온 중식을 논우면서 휴식을 취하고 오륙도에 오후2시30분경에 도착하여 버스를 이용하여 연산9동에서 2차로 하산주를 겸하여 배사모의 단합된 모습을 한번더 과시하며 덕담을 나누고 하루의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그리고 참석자는(곽재덕.임영자.정규록.박정숙.김미자.김만수.한미란.최병채.본인)과 9명이 참석하였다. 산행에 참여해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雪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