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商大學 區內 白合꽃)
현재(現在)의 대난(大難)을 生覺하는데도 눈물이요 미래(未來)의 성불(성불)을 生覺하여 기뻐함에도 눈물을 막을 길이 없느니라.새(鳥)와 벌래(蟲)는 울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데 니치렌(日蓮)은 울지 않았지만 눈물이 마르지 않느니라.이 눈물은 세간(世間)의 일이 아니라 다만 오로지 법화경(法華經) 때문이로다.(諸法實相抄 어서13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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