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盃山 자락의 野生花속에서 하루를...(2010庚寅年6월10일)

雪 山(河在斗) 2010. 6. 28. 19:26

 

 

2010경인년 6월10(목) 요일 배산 산악인은 배산에서 오전운동을 끝내고 하산하면서 야생 초롱꽃이 만개한 배산 자락 배산 분식에서 야생화를 벗삼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하루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행복해지고 하루 하루가 무사하면 한달이 태평하듯이 별것아닌 인생살이 천년을 살것처럼 열심히 살지만 그래도 내일이 어찌될지 그 누가 알겠는가. 옛 성현님께서 순간의 憤함을 忍耐하면 백날이 편안하다 하였으니 오늘도 내일도 회원님들의 웃음이 야생화처럼 즐겁게 웃을수 있는 일들로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ㅎ^ 2010庚寅年6월10일 (雪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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