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신묘년3월5일(토)요일 김말옥 여사님 89회 생신기념 행사.

 

 

 

 

 

 

 

 

 

 

 

 

                                 (2011신묘년3월5일(토)요일 음2월초하루 엄마 생신후 부곡동 노래방에서)

2011신묘년3월5일(토)요일 음력으로는 초하루 였다. 형제들이 다 합류하려면 주말이 아니면 힘들기때문에 어머님 생신을 3일 앞당겨서 시행하였다.복노인이 되어 많은 자녀가 참석하였다.참석자는 형님 내외.우리 내외.재윤이 내외.재인.박서방 내외.순남이 내외.계순이 내외.영종 내외.종헌이 내외.종욱이 내외.지현이 내외. 한영이 내외.수철.세진.현서.규리.27명이 참석하여 부곡동 엄마집뒤 아구찜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2차로 노래방에서 2시간가량 놀고 노래방 경비는 약130.000원을 진주 김서방이 부담하였다.그리고 저녁10시30분경 온천동 허심청앞의 꼼장어집으로 이동하여 10명이 꼼장어와 소주로 마감하고 노래방 찬조와 나머지는 성서방이 부담하고 진주는 밤11시30분경에 그곳에서 바로 올라가고 나는 택시로 집에돌오니 밤12시였다.